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완전 ran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미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차에 탑승한 선미는 큰 눈이 돋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레이스 모양의 민소매 상의를 입은 선미는 검은색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선미는 클로즈업 샷에도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를 선보였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사진에서는 리본 장식이 달린 튜브톱 의상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새 싱글 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