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이강인 핸드폰까지 압수했다. 학교같내…

이강인이 연습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해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에게 발각돼 압수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멕시코 언론은 이를 ‘마치 학교와 같다’고 평가했다.

멕시코 매체 ‘라 아파시온’은 14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체코전에서 승리한 뒤 연습 중에 홍명보 감독이 특정 선수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그 선수는 이·칸인(이·칸인)이었다. 한국은 12일, 체코와의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그룹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19일 멕시코전 대비 훈련에 들어갔다. 라 아파시옹에 따르면, 이 강인은 당일 연습 중에 일시적으로 휴대폰을 꺼냈다. 하지만 홍 감독은 이를 눈치채고 즉시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이강인은 당황한 듯 웃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동료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홍 감독은 휴대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뒤, 이강인을 바라보았다. 이칸인도 웃으며 받아들였다.

이 장면은 어려운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 단순히 대표팀의 규율을 보여주는 가벼운 해프닝으로 해석된다.

이 매체는 “이 순간에 주목을 받으며 입소문이 급속히 퍼졌다. 아시아 팀들은 훈련 캠프와 연습 기간 동안 엄격한 규율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라며, “마치 학교와 같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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