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와 유나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와 유나는 현지 시간 17일, 프랑스 캉에서 열린 제79회 캉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각각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과 퀸(Qeelin)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칸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심플한 블랙 재킷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귀걸이부터 목걸이, 반지까지 화려한 실버 주얼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킷 안에 이너를 입지 않은 대담한 패션으로 현지 취재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유나는 볼륨감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게다가 진주 목걸이에 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했다.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즈니 공주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덧붙여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 정주리 감독의 ‘드라’가 공식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