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후배 이강인 손흥민과 언쟁 후 사과문 발표…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물리적 충돌을 일으킨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