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 Jeans)의 ‘민지’가 샤넬 뷰티와 함께 패션 매거진 10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민지의 쿨한 소녀 분위기를 담았다. 민지는 샤넬 뷰티 신제품으로 젠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즈 알뤼르 벨벳 틴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
‘루즈 알뤼르 벨벳 틴트’는 한 번의 터치로도 매우 선명한 발색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가 특징이다. 민지는 이날 살몬 핑크 컬러의 204 트루블런트와 은은한 로즈 색상의 206 스프루넌트를 스머지 립으로 연출해 활용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브라운이 한 방울 가미된 224페시오넌트를 풀 립으로 발라 센슈얼한 느낌을, 오렌지 레드 컬러의 218 옹붕투를 바른 얼굴에 아이웨어를 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진스 민지와 샤넬 뷰티 화보 전체는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