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아이유를 고소를해???

지금 현재 아이가 분홍신, 좋은날, Celebrity 등 6곡을 표절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멜로디와 리듬 등이 비슷한 부분을 발견하여 서울 강남서 사건 접수팀에 접수를 했다고 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아티스트의 음원을 표절한 혐의로 결찰에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사건을 고발한 일반인 A씨는 가수 아이유가 부른 분홍신 등 6곡의 노래가 표절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저작권법 위반 협의로 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6곡의 표절 의혹은 받은 곡들은 좋은날, 분홍신, 삐삐, 가여워, Boo, Celebrity로 총 6곡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이 고소한 곡으로 원저작물과 멜로디, 리듬 코드진행까지 동일한 유사성을 갖고 있으면 청중으로 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곡의 청취 여부를 결정하는 도입부 부분의 6곡 모두 의심이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아이유는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표절의혹 게시글과 근거없는 루머를 담은 유인물이 배포될 경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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