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알칼리환원수기 이벤트 특가 무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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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테크는 1986년 29세에 창업해 만 38년이 됐다. 물을 전기분해해 4대 위장증상에 도움이 되는 물을 생성하는 알칼리이온수기를 주력상품으로 공기청정기, 비데, 전기쿠커(인덕션), 수소수기 등 건강생활가전제품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다.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인증받은 국내 알칼리이온수기 대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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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강 비법과 경영 철학을 담은 책 ‘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를 발간했다. 어떤 내용인가?
  ▶저는 20년 이상 심각한 위장 질환에 시달려 온 사람입니다.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고 고질병을 고쳤고, 그 경이로운 감동에 내 발로 이온수기 유통업체를 찾아 알칼리 이온수기 마케팅 분야에 종사했고, 이후 유통업체를 창업했다. 이후 제조사까지 창업해 지금까지 한 제품으로 38년째 사업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상에 병도 많고 몸에 좋은 약과 건강법도 많다. 하지만 특별한 비법이나 특수한 약보다 인체의 70%가 물인 만큼 물을 통한 건강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며, 그 중에서도 알칼리이온수 건강법이 효과적인 건강법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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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나의 태생과 성장 환경을 기록해 놓았다. 나는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이다. 많은 사람들은 결과만으로 이 사회와 국가에 불만을 가진다. 자본주의의 좋은 점은 경제 논리에 있다. 비범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온다. 나는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노력하라, 성심성의껏 노력하라, 누구에게나 길이 있다. 타고난 핸디캡을 감동적인 과정을 통해 결과를 의미 있게 누구나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나는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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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칼리 이온수를 통해 개인적으로 경험한 건강 회복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극심한 식욕부진과 심각한 병의 치료가 빈번했다. 특히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경련은 물론 안색이 창백하기는커녕 누런 얼굴을 하고 있어 몸무게가 47kg 남짓 빠졌다. 1982년 그 시절에 내 한 달 월급 정도 가격의 일제 알칼리이온수기를 구입해 음용했는데 사실 이건 운명적이었다. 처음에 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오히려 슬슬 배가 아프고 설사가 잦았다. 나중에는 안정을 찾은 뒤에는 따끔거리는 증상이 완화되고 소화되면서 식욕이 조금씩 생기다가 3개월이 되자 확연히 상태가 좋아졌다. 불면증도 상당히 심했지만 위장질환과 불면증이 동시에 좋아졌다. 먹는 것도 잘 먹고 체중도 오르고 안색도 좋아져 음용 시작 6개월이 지나면서는 일반인과 같은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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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이온수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2등급 의료기기다. 때문에 허가된 내용 이외의 홍보 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알칼리 이온수는 물을 기반으로 하는 수소 분자와 +이온화된 미네랄+인체 균형을 환원시키는 하나의 물질로 종합적인 효과를 내는 유일한 물질이다.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질이다. 이 물에 화학첨가물 없이 전기분해해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이 알칼리 이온수다. 인체는 노화가 시작되고 병이 잦아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다중 질병에 시달리며 약을 먹는 양이 증가하게 된다. 이럴 때 나는 생활습관을 바꿔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물을 많이 마셔라. 기능수가 아니더라도 일반 물을 많이 마시면 인체는 반응한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역할은 대사의 중심물질로 쉽게 말해 조직세포를 씻어내는 것이다. 세포에 이물질이 많으면 염증성 질환이 생기고 깨끗하면 건강한 상태가 된다. 여기에 항산화/알칼리/환원 기능이 있는 기능수를 음용하면 조직세포가 더 깨끗해진다. 알칼리 이온수가 도움이 된다. 나는 이 내용을 책으로 옮겼다. 물의 본질을 알고 알칼리 이온수를 음용할 때 건강한 생활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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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온테크가 국내 대표 알칼리이온수기 시장에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나는 영업(B2C)을 하며 기초사업자금을 마련하여 유통 및 제조업을 시작한 자이다. 영업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소비자를 직접 상대해봤기 때문에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제품 개발과 제조에 반영하고 엔지니어링 중심의 제품이 아닌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 지향적인 공급조건을 조합해 제품을 판매한다. 필드 세일즈를 통해 사업 기초 자금 조달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자기관리와 목표의식과 행동력이 얼마나 충만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기관리, 목표의식, 행동력은 가장 어려운 정신력의 세계다. 나는 지금도 아침 8시 이전에 출근해서 직원들 중심에서 똑같이 일하면서 기본에 충실해. 여기에 소비자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소비자 지향적 사고방식을 상품에 반영해 전 직원이 속도감 있게 움직인 것도 바이온테크의 성장동력이다.
• 한 가지 일에 매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물은 끊임없이 흐른다)는 책의 내용을 읽었다. 비즈니스와 물의 관련성이 있다면?
  ▶물은 샘에서 발원해 강가-강가-바다에 도달한다. 물은 흐르면서 많은 오염물질과 마주하지만 끊임없는 자정작용을 하면서 결국 바다로 간다. 사업 역시 자기실현과 이윤이라는 바다를 향해 가지만 때로는 시련과 역경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물이 흐르고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자정하며 바다로 가듯 사업도 시련과 역경이 있을 때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행동,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크고 작은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 삶에 대한 철학, 그리고 경영 원칙이 있다면.
  ▶인생의 지표를 정해놓고도 시류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다. 70이라는 가까운 나이를 돌이켜보면 나는 철저하게 원칙론자였다. 원칙과 응용 사이의 경계가 뚜렷하고 원칙을 지키고 응용력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나는 늘 앞장섰기 때문에 삶의 폭과 깊이가 세상과는 차이가 있었다고 회상한다. 또한 철저한 자기관리가 내 삶을 안정시켰다고 생각한다. 자기관리를 못하면 남의 지탄을 받고 세파에 시달리게 돼 있다. 첫 사업 시작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부산에서 시장의 가능성을 두고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