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발리 여행 중 복근 + 타투 공개

옜날에는 애프터스쿨로 인기를 끌은 나나가 이제 배우로써 폭도 넓히고 있습니다. 휴가를 맞이하여 발리에 가서 나나는 즐거운 하루로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나나는 이제 배우로써 입지를 넓히고 있으면 몸에 있는 타투가 한때는 엄청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군살없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는데 평소에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정말 슈퍼모델 출신으로 정말 대단한 기럭지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기럭지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나나는 계속해서 영화 글리치 자백에 연이어 주연으로 활동하면 배우로써에 길에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타투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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