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투자 행사에서 내가 번 돈 다 재한테 다 줘

지금 주가 조작 폭락 사태에서 거액에 돈을 투자 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임창정이 논란의 1조 조조 행사에 이어 라덕연 대표가 주최한 또 다른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임창정에 행보가 나오는데 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라며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가 제가 이번 달 12월이잖아요. 2022년 12월 12월 31일 이전에 제가 번 모든 돈을 재한테 다 줘 이렇게 얘기하면서 라 대표에게 투자금 더 넣자고 부추기는듯 얘기를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투자를 부추기듯 말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멘트 부탁한다고 하니까 의례적으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임청장에 행보가 계속해서 나오는 있는 와중에 투자금 1조원 달성 기념파티와는 다른 행사도 참여하고 라 대표가 운영하는 투자자 중 VIP만 데리고 한 골프 자선 모임 행사에도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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