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병헌이 어린날을 맞이하여 소아청소년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하여 선향 영향력을 행사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달한 1억원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우의 치료비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이병헌 같은 경우에는 서울 아산병원 어린이 병원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고 국내외를 더블로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의 아빠로써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꾸준히 기부하는 이병헌의 앞으로 행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