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목 APP 제작 1위 바이앱스 무료 제작 상담
바이앱스는 누적 제작 모바일 쇼핑몰 앱이 4000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앱스는 앱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국내 쇼핑몰 모바일 매출의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난닝’, ‘어트랜스’, ‘베니트’ 등을 비롯해 1400여개 이상 쇼핑몰에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최재원 바이앱스 대표는 “효과적인 고객관리 기능을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한 적이 많은 쇼핑몰들이 바이앱스를 선택한 이유”라며 “우리가 제작한 4000여개 앱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국내 쇼핑몰 모바일 앱 매출의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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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모바일 쇼핑몰 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에게는 편리한 쇼핑, 판매자에게는 최적화된 고객관리 기능을 탑재한 앱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핑몰 홈페이지를 앱으로 제작해 서비스해주는 바이앱스가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2500개 이상의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는 바이앱스는 앱을 통한 하루 거래액이 20억 이상이고 하루 방문자도 60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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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루 앱 다운로드 수가 4만회를 유지하는 등 거래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최재원 바이어스 대표는 “쇼핑몰은 소비자 패턴에 맞춘 마케팅이나 고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바이어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 패턴 자동분석과 이에 맞춘 알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쇼핑몰의 효율적인 고객 관리 및 소비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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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이어스는 핫핀·난닝·소녀나라·아틀런스·슬로앤·커먼유니크 등 1000여개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제공한 쇼핑몰 앱은 초기 제작비용부터 유지보수 비용까지 감당하기 어려워 오직 대형몰에서만 활용 가능했던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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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쇼핑몰 앱 제작 전문회사 바이앱스가 웹, 앱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쇼핑몰 앱 플랫폼을 구성하고 초기 제작비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어스 성동명 CTO는 “이번 쇼핑몰 무료 앱 제작을 통해 소비자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부가적인 판매 창구로 활용 가능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 번 제작된 앱은 주기적 관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관리비용을 82,500원 수준으로 낮춰 소호 쇼핑몰 접근이 더욱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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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고 철저한 고객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BiApps에서는 현재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앱 푸시, 후면 팝업 노출, 리마인드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자동화 고객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한 Ver 5.5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MA 통합 기능이 추가되고 ▲소비자의 소비 패턴 분석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푸시 메시지로 자동 추천해 소비자는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2020년 자동화 고객 관리 시스템이 강화되는 바이업 앱을 활용하는 기업은 핫핀, 소녀나라, 아틀란스, 모니카룸 등 현재 1400여개 소호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