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보장분석 보험 내게 맞는 보험 신청하기
법인보험대리점(GA) 업체 리치앤코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굿리치 앱 퍼포먼스 캠페인’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이 필요한 대중에게 직접 광고를 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용해 잠재 고객 유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소재 이미지, 영상, 텍스트를 자동 조합해 다양한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광고를 ‘자동 타깃팅’했다. 이병관 리치앤코 사용자인사이트그룹 상무는 “급변하는 디지털보험 시장에 걸맞은 보다 다각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고객들이 굿리치 플랫폼 경험을 확장해 굿리치 생태계 내에서 디지털 경험을 통한 선택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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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는 타 GA와의 차별점인 IT/마케팅을 통한 보험영업 활성화로 굿리치 앱, 굿리치 설계사 솔루션, 굿리치 라운지를 통한 보험유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리치앤코는 최근 오랫동안 축적된 보험 관련 IT 기술력과 노하우가 망라된 보험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고객을 위한 굿리치 앱, 설계사를 위한 굿리치 보험 추천 시스템 고객과 설계사의 만남의 장이자 O2O 서비스인 굿리치 라운지 등 온오프를 관통하는 보험 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 보험추천 시스템은 굿리치 생태계를 이루는 중요한 축인 설계사를 위해 영업 현장의 니즈를 IT 기술로 구현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보험시장 환경에서 설계사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강력한 무기”라며 “영업 경쟁력에서 타사 대비 뚜렷한 비교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고객을 위한 굿리치 앱은 실손보험료를 알아보는 서비스, 자신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대고객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의 네드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명확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리치앤코의 강점은 IT 기술력이다. 리치앤코는 ‘빅데이터를 통한 보험영업 프로세스 혁신’과 ‘인슈어테크 기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보험유통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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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는 보험 IT 영역에서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국내 유수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에서 지속적인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술력 증대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인슈어테크 고도화,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8월 디지털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디지털 부문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개별 사업 단위 체제의 조직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부문을 원타임화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와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설계사 수는 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본격적인 디지털 보험 영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굿리치쇼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불완전판매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도 강화했다. 반기에 한 차례씩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연 1회 내부통제 적정성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철저한 내부통제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보보호팀’, 소비자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소비자보호팀’을 두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광고심의실’ 운영을 통해 광고심의 절차를 강화했다. 리치앤코 광고심의부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빠른 정착과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마련된 보험상품, 업무광고 심의전담조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광고규제에 ‘업무광고’가 심의대상에 추가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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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종합보험서비스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6일 GA업계에 따르면 굿리치 내에는 자동차보험 가입·분석, 사고·고장 접수, 보험료 할인 예측까지 원스톱 관리하는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동차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자동차보험 정보를 굿리치 앱에 입력하면 ▲보험 가입·분석 ▲사고·고장 접수 ▲보험료 할인 예측 ▲단기운전자 추가 신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관리 서비스는 내 보험조회 페이지의 ‘나의 자동차’ 메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 자동차와 자동차보험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가입한 보험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만기 시 다른 보험사 상품으로 변경해 디렉트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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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특약 혜택도 굿리치 플랫폼에서 손쉽게 보장된다.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보험사별 마일리지 특약 환급률이 자동 계산돼 보험료를 얼마나 아낄 수 있을지 예측해준다. 지난 9월에는 ‘실손보험료 알아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연평균 보험료 인상률 15%를 반영해 현재 실손과 4세대 실손보험료의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해 절감액을 제시해 준다. 해당 서비스에서 자신과 같은 연령대인 4세대의 실제 실손보험료가 제시되고, 자신이 현재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을 선택해 월 보험료를 확인한 후 결과 표시를 클릭하면 4대 실손으로 전환할 때 현재 실손과 비교해 5년 후 보험료 절감액을 확인할 수 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보험 관련 해당 시기별 이슈 상황을 즉시 서비스로 구현해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놓치기 쉬운 보험 정보까지 제공해 보험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굿리치 내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에게 적기 설루션 제공을 통한 현명한 선택지를 제시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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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는 고객 만족을 목표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혁신을 거듭해왔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물론 업계 최초로 보험분석등급제, 가족보험 조회 등 신규 기능 도입으로 고객 사용 경험 향상에 만전을 기해왔다. 굿리치 플랫폼 고도화가 순항하고 있는 것은 리치앤코의 전폭적인 IT 투자가 있기 때문이다. 리치앤코는 550여 명 중 IT 인력이 30%를 차지할 정도로 IT 인력 비중이 높다. 디지털 부문은 디지털 혁신 부문의 다음 7개 파트로 운영되고 있다. 각 부서별로 B2B·B2C 플랫폼/설루션/웹서비스 및 기획·개발, 퍼블리싱, UX/UI 디자인, 사용자 인사이트, 정보보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전폭적인 투자로 굿리치는 현재까지 590만 다운로드, 보험금 청구 누적 190만 건을 돌파한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최근 내부 설계사를 위한 굿리치 보험 추천 시스템을 선보였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굿리치 앱, 내부 설계사를 위한 굿리치 보험 추천 시스템, 고객과 설계사의 만남의 장이자 O2O 서비스인 굿리치 라운지 등 온오프를 관통하는 보험통합 플랫폼을 완성함으로써 굿리치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굿리치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명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넘버원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