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윤석열 전직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4일) 이동욱은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 배플을 통해 드디어 봄이다. 겨울이 너무 길었다고 인사했다.
이동욱은 이어 “오늘 비 예보가 있었어. 그래도 날씨가 너무 맑다”며 “날씨가 좋으니까 다들 나가서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표면적인 내용으로는 날씨를 언급했지만 이동욱이 메시지를 보낸 시점이 헌재가 만장일치로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직후여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앞서 이동욱은 윤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을 당시에도 팬들의 거품에 소녀시대의 곡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처럼,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하얼빈 인터뷰에서는 집회에 나온 팬들을 응원하겠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다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응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22분쯤 헌재 8:0 만장일치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이에 따라 헌법 71조에 따라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60일 이내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