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에 40억 올인 계좌 수익 올라왔다!

SK하이닉스에 40억 원을 투자한 한 네트 사용자가 평가액이 51억 원까지 늘어난 계좌를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토스증권에서 ‘10억 엔대 자산가’ 인증을 받은 한 네트 사용자가 최근 SK하이닉스 계좌를 인증했다.

이 투자자는 SK하이닉스가 155만 원일 때 약 38억 9,000만 원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주가는 30% 이상 상승했으며, 주식 가치는 51억 1,192만 원이 되었다.

SK하이닉스는 4일에 주가가 140만 원대에서 거래되었다. 불과 3주 만에 자산이 11억 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최근 200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증권업계의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치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380만 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해외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은 400만 원으로 SK하이닉스를 보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2.8% 증가한 352조 4731억 원, 영업이익은 465.5% 증가한 266조 930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반기에 비해 각각 53.7%, 59.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매출총이익률이 80%를 초과하는 환경이 지속됨으로써 반도체 산업 내에서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며, “NAND 부문은 기업용 SSD(eSSD)의 순조로운 판매를 통해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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