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시작하는 학습 무료 체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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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 학습 브랜드 단비 교육 학습이 한글날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습 ‘한글 실력자랑 이벤트’는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 바스 과자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학습을 진행 중인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한글(국어) 공부를 통해 배운 다양한 학습 중 가장 자신 있는 내용을 자녀가 선택해 읽고 쓰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학습 관계자는 “아이들이 첫 한글 공부부터 어렵지 않게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글날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글날을 맞아 학습을 갈고닦은 한글 실력으로 자신의 생각도 마음껏 표현하고 부모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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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글에 대해서는 한글(국어) 학습은 총 5단계로 수준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사물의 이름을 문자로 표현하고 거부감 없이 문자를 받아들이는 1단계를 시작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자음과 모음의 분리, 받침 문자, 문장 읽기 등을 배우게 된다”며 “이후 5단계에서는 기초 문장 쓰기를 바탕으로 문법적 개념을 적용해 심화 문장 쓰기 학습이 가능하다. 한글의 전 단계를 마칠 경우 초등학교 5학년 수준 이상의 문장력 및 문법적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셈이다.  학습은 아이들의 첫 놀이 공부부터 탄탄한 실력 공부까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 한글날 이벤트는 홈페이지나 학습기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기간 한정 1년 학습권과 캠핑 의자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린 추석 연휴를 아쉬워할 겨를도 없이 석 달 뒤면 다시 새해를 맞는 시기다. 내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한글 떼’ 고민에 여념이 없다. 각종 교육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고민을 토로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다. 실제 홈스쿨링이나 유소 학습지를 통해 한글을 배우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아이가 수업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학습 무료 체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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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수업에서는 자모음 글씨를 배우기 전에 자신의 이름과 선생님, 친구, 부모님 이름 등을 쓰는 활동을 한다. 이후 5주간 자음자와 글자의 조합에 대해 배우고 8주 차가 되면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는 문제가 등장하며 입학 후 3개월 차부터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만드는 활동으로 확대된다. 즉, 3개월 안에 기초 한글 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인 국어 교육이 시작되지만 학생 개인에 따라 한글 학습을 소화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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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교육유소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대부분 한글을 떼고 입학하는 것이 현실적인 상황인 만큼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려면 적어도 자음, 모음, 이름을 읽고 쓸 수 있는 상태로 입학하는 것이 좋다. 7세 아이들의 학습 수준은 개인차가 크므로 아이들의 수준을 파악해 읽고 쓰는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학습에서는 이를 위해 운필력이 부족하거나 읽고 쓰기 훈련이 미흡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속성 코스인 ‘한글 쓰기 집중과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3개월 만에 쓰기 완성할 수 있도록 자음 모음의 원리와 복잡한 자음과 받침을 배우는 전 과정이 담겨 있으며 최종 점검 단계에서는 쓰기를 통해 아이의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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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쿨은 전용 학습기와 지면 교재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써보며 운필력을 키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학습 초등학습 프로그램 ‘ 스쿨’에서는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수학 등 전 과목 학습도 가능하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으로 학습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고 게임 형태의 문제 해결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한다. 여기에 학습기 내용과 100% 연계된 지면 교재를 직접 풀어줌으로써 배운 내용을 자기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학습에 임함은 물론 모르는 문제는 해설 영상을 통해 스스로 확인시킴으로써 가정에서도 완벽한 자기 주도 학습을 마련해주는 유소 학습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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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 학습지 학습을 이용하고 있는 8세 학부모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담임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이유는 홈스쿨링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공하는 표준화된 홈스쿨링 가이드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한글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덕분에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제대로 공부습관을 길러주셨다. 아이 스스로 통해 학습 실력에 성취감을 느끼고 배경지식 영상으로 일반 상식까지 키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은 7~9세 초등학생(예비)을 위한 수준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스쿨’과 4~6세를 위한 놀이 공부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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