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존슨 수제버거 창업 지원 5000만원 지원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아메리칸 존슨은 광주신가점과 상무점을 각각 5월 중과 6월 초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아메리칸 존슨 광주신가점과 상무점 모두 이미 ‘광주햄버거맛집’, ‘광주수제버거맛집’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제버거 맛집 아메리칸 존슨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고집하는 수제버거,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엄선된 재료와 철저한 유통관리, 축적된 최고의 레시피를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제버거,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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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존슨은 100% 소고기 패티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수제 버거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제 샌드위치뿐 아니라 샐러드, 피자, 음료, 마카롱,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까지 준비돼 있다. 이 덕분에 성장기 아이는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과 한 끼를 꼬박꼬박 먹고 싶은 사람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아메리칸 존슨의 인기 메뉴는 ‘크레이지 빅 버거’로 아메리칸 존슨 수제 버거의 모든 토핑 재료가 들어간 빅 사이즈 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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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비프패티와 해시브라운, 베이컨 등 아메리칸 존슨의 고품질 토핑 재료가 모두 들어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넉넉한 양으로 성인 남성 2명이 먹어도 배를 채울 수 있어 아메리칸 존슨의 대표 메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메리칸존슨 관계자는 “신가점과 상무점 모두 이미 각 지역에서 ‘신가동맛집’, ‘신창동맛집’, ‘상무지구맛집’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훌륭한 점포로 통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광주 수제버거맛집이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도록 매장 관리와 서비스 측면에서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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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메리칸 존슨 광주신가점과 상무점 모두 매장 내 식사와 배달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별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가맹 문의는 전화문의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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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자청은 내년부터 충북지역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 창업 희망자 20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자청에 따르면 선진 외국은 외국인 창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가 각각 5위와 8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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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10위에 올랐다. 경자청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용이한 화장품 뷰티 분야 창업 교육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자청 관계자는 “첫 교육생 20~30명을 통해 10개 스타트업 창업이 목표”라며 “오송을 세계적인 글로벌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