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불타는 트로트맨’ 1:1 라이벌전 PART1 음원이 발매된다. MBN ‘불타는 트로트맨 1:1 라이벌전 PART1 음원이 18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날 방송된 ‘불타는 트로트맨’에서는 오디션 예능의 꽃, ‘1:1 라이벌전’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대출 에너지보이 청년 태백이 지목한 상대는 서천 셀럽 박민수로, 두 참가자는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박민수는 나훈아의 ‘명자’를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 재해석,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참가자로 인정받아 새로운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떠오르는 트로트 한류스타 김준영의 ‘화나비’ 무대에서는 파격적인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으며 연예인 대표단 표를 획득, 개인 최고 금액을 획득하며 멋진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을 방불케 했던 에녹과 신성의 무대에서는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박감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대출 본선 1차에서 진에 오른 애녹은 설운도의 ‘한 번만 더’를 선곡, 뮤지컬적 요소를 더한 곡 해석으로 보는 이들의 애환을 녹이는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리스너들의 고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신성의 ‘해변의 여자’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이외에도 강훈의 ‘바보이지만’, 무영의 ‘너의 등불’, 송태진의 ‘가라지’, 이수호의 ‘열여덟 순이’, 정다한의 ‘옴니’, 최성의 ‘천상재회’, 최윤하의 ‘외로운 잔’, 태백의 ‘이력서’, 한강의 ‘벤치’를 포함해 총 13곡의 음원이 발매된다. 1:1 라이벌전역대 최고득점 나왔다!” MBN ‘불타는 트로트맨’ 1:1 라이벌전 두 번째 라운드에서 극찬 세례와 감동 눈물을 흘리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급등한 주인공이 등장해 현장을 뒤흔들었다. 대출 ‘불타는 트로트맨’은 4회에는 황영웅과 민수현이 1:1 라이벌전을 통해 남진과 나훈아의 라이벌 매치를 성공적으로 재현, 벅찬 감동과 강렬한 흥으로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1:1 라이벌전 2라운드에는 박민수-남승민-한강-손태진-애녹-신성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력 후보들이 대거 등장한다. 먼저 박민수는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후 “빨리 만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나훈아의 ‘명자!’ 무대를 선보였다. 대출 특히 박민수는 무대에 앞서 자신을 대결자로 뽑은 ‘선공자’를 향해 “돌아오는 길에 서 1500만이 데리러 간다”는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를 하는가 하면 노래에 얽힌 남다른 사연을 전해 분위기를 띄웠다.
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팀 데스매치 이후 구사일생으로 생존해 본선 2차전 무대에 오른 손태진은 남다른 결의를 보여 모두를 집중시켰다. 손태진이 “최종 톱 7에 든다면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겠다”는 파격 선언을 날리는 등 경쟁 상대와 강력한 도발을 주고받았고, 나훈아의 ‘가라지’를 선곡한 손태진이 부진을 씻고 우승 후보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출 남승민과 한강의 일대일 라이벌전 결과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이 적수로 변신, 무대에서 강력한 기싸움을 벌인 가운데, 특히 한강이 남승민에게 “충성! 남승민은 오늘부터 군 입대 명령을 받았습니다!”라고 장난치며 남승민의 말을 막히게 한 것이다.
불타는 트롯맨 방송 시간 일정 무료 시청 다시 보기
남승민은 금잔디의 ‘서울에서 살자’로 감성 트로트의 진한 울림을, 한강은 서주경의 ‘벤치’로 농염한 섹시미를 예고한 상황에서 둘 중 본선 3차전에 직행할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출 제작진은 “5회 만에 두고두고 화제가 될 역대급 감동의 무대가 탄생한다”며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의 결과가 엇갈리며 우승후보에서 탈락후보로 하락한 비운의 인물, 입막음 리액션을 폭발시킨 퍼포먼스 장인의 무대 등 한 치도 예측하기 어려운 1:1 경쟁전에서 뿜어내는 트로트맨들의 치트키 무대를 함께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