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결백 마약 안했다. 변호사 선임 비용만 20억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이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피의자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씨(48)를 소환한 데 이어 권지영씨(지드래곤35)도 소환할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