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이겼다. 법원 민희진 대표 복귀 한다!!

민희진 오도어 사내이사가 요구해온 오도어 대표이사직 복귀가 좌절됐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 이사가 하이브(352820)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