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에서 라면 1개를 다 못먹고 반개로 쪼게서 끊여 먹는다는 이미주가 깜짝 놀랄만한 비주얼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4월 26일 이미주는 별다른 말도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고 등이 휜히 드러나는 원피스는 갈비뼈 모양까지 그대로 노출되어 놀라움을 더했다고 합니다.
지금 보이는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이미주는 정말 마성적이 오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라면 반개만 먹는 이미주는 너무나 마른 모습이어서 다들 살좀 조금만 찌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미주 같은 경우에는 힘이들고 지칠 때는 맥주 한 캔으로 힘을내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퇴근 후 먹는 맥주 한캔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