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화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화평로가인 김갑수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배우의 수상 소감을 지적했다는 발언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갑수는 유튜브 채널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하여 4월 28일 개최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무대 설치나 정말 품위가 있는 장소로 선정하여 기분이 굉장히 좋더라라고 발언을 하면서 하나의 쓴소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수상장들의 수상 소감을 언급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김갑수는 수상장들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발언에 대해서 좀 개인적으로 표연하면 안 될까라고 말하고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감사한 거는 알아서 할 일 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기의 생각 작품 활동할 때 어려움 또는 앞으로의 생각을 얘기할것이 많을텐데 스피치가 잘 안되는 건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다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날 영예의 대상을 안은 박은빈의 시상식 태도를 거론을 했다고 합니다.
김갑수는 이날 영예의 대상은 안은 박은빈에 대해서 대상을 탄 휼룡한 배우이고 앞으로도 잘할거라고 얘기를 하면서 울고불고 코흘리면서 아주라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휼룡한 배우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얘기를 하는데 호명이 되니까 테이블에서 무대에 나오끼자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왔다고 합니다.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름이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면서 무대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김갑수는 송혜교와 박은빈을 비교하면서 송혜교한테 배워라 라고 말하면서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서 일침을 가했다고 합니다. 3주 전 방송을 보면서 송혜교를 지지할 때는 박은빈을 좋아한다고 말을하면서 완화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 만약에 거기서 약간 건방 떨면 기사가 막 쏟아진다고 말하면서 백상에 완전히 고춧가루 뿌렸다는 식으로 말하며 박은빈의 입장도 생각했다고 합니다.
김갑수의 이러한 지적에 누리꾼들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찐 수상 소감있다고 말하며 감사하는 말은 송혜교가 더 했다며 반박을 했다고 합니다. 김갑수는 이러한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