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뚝썸에 현금 130억을??

전지현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2022년 개인 간 아파트 역대 최고 거래 가격인 130억원을 기록한 서울 뚝썸 초고층 펜트하우스 매수자가 배우 전지현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약 이후에 7월이 지나도록 거래 내역이 등기부등본에 오르지 않아 누구인지 의문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집값이 급락하던 와중에 초고가 거래라고 합니다.

전지현은 연예게의 대표적인 부동산 큰 손이라고 합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구입으로 다주택자가 되어 과거에도 공시 가격만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전지현은 앞서 부동산으로 사당한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삼성동에 단독주택을 75억원에 사서 130억원에 팔었고 2007년에는 86억원에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매입하고 다시 매도하여 235억원이었다고 합니다. 매도 차익이 204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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