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기고 사망한 트로트 가수 결국 진짜였다.

트로트 가수가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소문만 무성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행사를 불참하게 되어서 알어보니 해수의 숙소에서는 유서가 발견 되었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했습니다.

소문으로만 들리던 5월 12일 한 트로트 가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 졌는데 그 가수가 해수라고 알려져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서 30대 여가수 실명이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수 트로트 가수는 국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1집 ep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판소를 기반으로 가창려으로 주목을 받고 2집 싱글앨범 꽁무늬를 발표하고 가요무대에서 아침마당과 더트롯쇼등 여러 음악 방송과 라디오 행사 등에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