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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나는 자연계다’가 2022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자연인 윤택’을 발탁했다. 별에프앤비 관계자는 “특허받은 약재 달인으로 만든 인삼치킨을 판매 중인 나는 자연계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자연인 윤택’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의 재료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방향과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자연인 윤택’의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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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연닭은 항상 고객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항상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마늘 생강 양파 등 채소로 24시간 숙성한 국내산 신선육만을 고집하며 황기 감초 천궁 홋케 오가피 등의 약재를 직접 내려 자체 제작한 곡물파우더와 배합하는 특허받은 조리법을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한편 나는 자연계라는 전국의 많은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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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에 창업 희망자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7 무 정책(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포스 기계비용, 오픈홍보비, 로열티, 재계약 비용)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인 윤택과 함께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나는 자연계다’에서 2022년 여름 삼복더위를 이겨낼 신메뉴를 선보였다. 인삼과 전복을 함께 곁들인 ‘복 많은 닭’은 더운 여름 복날을 겨냥한 이색 보양식 메뉴로 7월 초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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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은 닭’은 황기, 감초, 천궁, 홋케, 오가피 등의 약재를 끓인 반죽에 튀긴 프라이드 치킨 위에 전복과 인삼튀김을 함께 곁들인 메뉴로 전 세대를 망라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메뉴다. ‘나는 자연계다’ 관계자는 “‘복 많은 닭’은 남녀노소 누구나 복날 보양식으로 즐기면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메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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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날 무더위를 날려줄 얼큰한 ‘신닭’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 ‘양념치킨’의 감칠맛은 살려 매운맛을 더욱 끌어올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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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나는 천연닭이라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에 항상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마늘 생강 양파 등 채소에서 24시간 숙성한 국내산 신선육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황기 감초 천궁 조깨 오가피 등 약재를 직접 꺼내 자체 제작한 곡물파우더와 배합하는 특허조리법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