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국이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국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서 팬들에게 경고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배달음식 보내지 마세요.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라고 밝히면서 팬들의 마음은 고맙지만 저는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보낸다면 영수증 주문번호를 죄회해서 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TS가 집 주소까지 알어낸 극성 팬들을 향해서 제발 이러한 비매너 행동까지는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또 사생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계속해서 전화나 사적 스케줄까지 동행하여 사생활 침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BTS 멤버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습득하여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000만원에 판매하려던 전 외교부 직원이 벌금형 100만원을 받은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국이 외교부에 방문했다가 두고 간 모자를 10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정국은 외교부에 여권을 만들기위해 방문했다가 두고 간 모자를 외교부 직원이 습득하여 올린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