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봇 이제 이정도까지 한다고???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개발 중인 이족보행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손을 흔드는 등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모터 토크 제어가 보다 정밀해지고 점프할 수 있는 각력을 얻는 동시에 계란을 밟아도 깨지지 않는 섬세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인식, 기억하여 AI가 인간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를 학습, 훈련합니다. 조종자의 통신을 통해 관절 각도를 바꾸거나 손으로 잡은 물건을 상자에 넣는 등 작업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간과 같은 능력을 갖추고 매일 필요한 집안일 등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10년 이내에는 한 채에 한 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저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