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이 오프숄더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안지현 치어리더가 마치 수백 년 전 과거로 회귀한 듯한 모습이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한복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7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댓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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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치어리더 안지현이 한복 자태를 뽐냈습니다. 사진=안지현 SNS 입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한복을 입은 안지현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매혹적인 표정과 매끈한 어깨선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합니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보자마자 심쿵했잖아요”, “와 분위기 미쳤다”, “무조건 지켜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수원FC,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짙은 톤의 개량 한복을 입고 있지만 어깨를 내밀어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지현 치어리더 특유의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까지 더해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한편 안지현은 치어리더는 지난해 겨울 프로농구 SK 나이츠, 프로배구 현대건설 치어리더로 활동했고 현재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럭셔리 휴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안지현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보낸 호텔에서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럭셔리한 욕조에서 스파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입욕제가 풀린 욕조 너머로는 부산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부러움을 유발합니다.
안지현은 등이 벌어진 파격적인 모노키니 패션을 살짝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숨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그는 ‘♡’라는 글과 함께 인형 미모가 담긴 셀카를 함께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안지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예쁜데 핫하다”, “완전 부러워 호캉스”, “저는 지현님 미모로 힐링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