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파산 법무법인 중정 무료 상담 신청
법무법인 리오(대표변호사 이완수)가 법무법인 충정과 합병을 성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 합병 후 법인 명칭은 ‘법무법인 리오’를 사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문 명칭은 중정 영문 명칭을 살려 ‘LIWU JCP’를, 동남아시아 소재 지사는 ‘LIWU JCP ASEAN’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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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48·사법연수원 28기) 리우 대표변호사는 “리우는 대형 로펌 출신 파트너 변호사가 모든 업무에 적극 참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라며 “합병을 통해 그동안 중앙정보원이 축적한 문화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과 동남아 네트워크를 모두 아우르게 된 만큼 종합적인 로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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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석 중정변호사(4628기)는 “지난 6년간 국제거래와 국제분쟁, 동남아 투자 및 진출 등 특수한 분야까지 업무영역을 확장해 인력과 규모가 필요했지만 리오와 합병하면서 이제 훌륭한 중견 로펌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그동안 중정을 아끼고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리오로서 고객들에게 친구가 되는 로펌이 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중정(대표변호사 정경석)은 최근 해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와 브랜드를 통합해 법무법인 중정 이름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사무소와 미얀마 양곤 사무소를 열었다. 중앙정보통신은 국내 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과 투자, 건설부동산 대정부 인허가, 인수합병(M&A) 부문 등에서 한국 기업의 파트너로 나선다. 중앙정보통신부는 이달 중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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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태국에도 상주 인력을 둘 계획이다. 정경석 대표변호사(45)가 서울에 상주해 업무를 총괄하고 유정훈 변호사(4432기)가 양곤에 상주해 동남아시아그룹을 총괄한다. 김철웅 변호사(33)가 프놈펜에 상주하고 이경천 외국 변호사(미국)가 베트남 사무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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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변호사는 직접 출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에 진출한 사무소와 브랜드를 통합해 서울에 있는 사무소가 본사가 돼 유기적인 업무를 하게 되면 중소 로펌도 해외지사 운영이 가능해 새로운 로펌 네트워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방법을 통해 한국인 변호사가 중심이 돼 상하이 도쿄 미국 등에 사무소를 낼 수도 있고 중소 로펌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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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변호사는 직접 출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에 진출한 사무소와 브랜드를 통합해 서울에 있는 사무소가 본사가 돼 유기적인 업무를 하게 되면 중소 로펌도 해외지사 운영이 가능해 새로운 로펌 네트워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방법을 통해 한국인 변호사가 중심이 돼 상하이 도쿄 미국 등에 사무소를 낼 수도 있고 중소 로펌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